제가 대한민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심각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약 6년전의 일입니다. 그 때만 해도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자료나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투브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일반 언론이나 서적을 통해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도 유투브를 통해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자료와 증거에 대해 저 역시 판단해보고 분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공병호 박사님, 박주현 변호사님, 이봉규 박사님 등의 채널을 통해 이미 6년전부터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셨지만, 비상계엄령을 통해 이제는 국민의 절반 정도는 더 이상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심각성을 깨달았다는 점에 대해서 비상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부를 만 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작곡가, 작사가, 음반프로듀서, 가수, 배우, 시인, 소설가, 작가 등
국내 최초의 현직 방송프로듀서 겸 가수라는 타이틀로 남들을 무대 위에 올리는 일을 하다가 직접 무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이 되었다.
지난 2008년 10월에 발표한 ‘그리워서’가 비의 ‘러브스토리’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제치고, 싸이월드 음악차트 1위에 오르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PD블루 ‘그리워서’ 이외에도 ‘보고싶다’, ‘새벽2시’, ‘사랑한단말이야’ 등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십년은 젊어보여요’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딸부잣집의 경연곡으로 사용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그 외에도 작사, 작곡한 파란창작동요의 ‘손씻기송’이 틱톡 및 각종 SNS상에서 널리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부정선거 척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STOP THE STEAL 1부터 STOP THE STEAL 100까지 시리즈 노래 100곡을 발표하였으며, 그 외에도 같은 차원에서 전한길강사님과 전광훈목사님을 응원하는 노래 ‘전과전’, ‘우리는 대통령을 지켜야해’, ‘트럼프와 우리는 음모론자’ 등을 발표했으며, 이 노래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았다.